여행 오기 전 리뷰를 읽어 봤을 때 이용후기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친근한 인사말들이라 원래 아는 사이 인가 착각 했는데 오고 나서 느껴보니 여기서 다 친해진 사이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!!
[투어]
여자 혼자 유럽은 처음이고, 첫 시작이 프라하 여서 걱정이 많았는데 관광 안내, 투어, 스카이다이빙 예약까지 도와주셔서 굉-장히 편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. ㅠ_ㅠ 특히 도착해서 쓰리심이 안됐는데 직접 알아봐주시고 고쳐주셨어요ㅠ_ㅠ.
[실내]
내부가 깔끔했습니다. 아침이며 밤이며 밖을 볼 수 있는 베란다, 화장 할 수 있는 장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