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지내다 가신 김초은 손님이 남겨주셨습니다. ^^'초은아 터키에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?요즘 뉴스보면 안좋은 소식들이 들리는데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이네...그리고 준호 아니고 정호야.....ㅋㅋㅋㅋㅋ12월에 다시 온다는 약속 기다리고 있을께 ㅎㅎㅎ몸 건강히 잘 지내렴!!'